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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o, It’s Yours

그런데
바토는
누구 차일까

Text: Chung Kyu-young
Graphic&Rendering: Buy&Believe
Photography: Peaches

RWB KOREA는 1호차 바토에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달리던 911 레이스카의 DNA를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을 포함한 2,000명이 이 차의 주인이다.


“Win on Sunday, Sell on Monday(일요일에 승리하면, 월요일에 판매한다).”

대중문화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의 황금기이던 1960년대, 모터스포츠 역시 그 인기의 절정을 구가하고 있었다. 당시 주말마다 벌어지던 레이스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동차 브랜드들은 지금 기준으로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동차 애호가들은 레이스에서 승리한 자동차를 구매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공도와 트랙을 달리는 자동차 사이의 구분이 보다 명확해졌지만, 스포츠카 애호가들에게 시속 300km로 트랙을 질주하는 레이스카는 여전히 애타는 갈망의 대상이다. 스포츠카가 레이스카로 변신하는 경우엔 기존 편의 장비를 탈거하고,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용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추가 파츠를 장착하기도 한다.

이러한 컨버전은 철저히 기능적인 선택이지만, 그 결과로 독특한 스타일과 아우라를 더한다. 마치 밀리터리 용품이 남성 패션에서 갖는 독보적 위상처럼.

© Peaches

‘나카이 상’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스트리트 레이서 출신의 튜너, 나카이 아키라가 빌드하는 RWB 포르쉐의 목표는 ‘공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존재감을 지닌 자동차’이기에 그는 역대 가장 아이코닉한 포르쉐 911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부품을 공랭식 포르쉐에 장착해왔다. 그에게 ‘스타일은 전부’이지만 그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전통적인 레이싱 DNA인 셈.

결국 RWB의 본질은 ‘공도를 달리는 레이스카’다. RWB KOREA는 1호차 바토Batto에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달리던 포르쉐 911 레이스카의 DNA를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공랭식 993 카레라에 GT2 레이스카를 오마주한 나카이 상의 독자적 스타일을 더한 것.

RWB KOREA #1 바토의 디테일을 바이앤빌리브가 컬렉터의 관점으로 상세하게 전한다. 아이코닉한 와이드 펜더부터 괴물 같은 리어 윙, 토잉 후크까지, RWB의 아이코닉 스타일에 담긴 퓨어 레이싱 DNA.

RWB KOREA과 나카이 상이 함께 완성한 첫 번째 프로젝트, 바토에 가득 담은 RWB의 레이싱 DNA는 대한민국의 공도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것처럼.

© Buy&Believe

FRONT & REAR FENDER

RWB의 극단적 와이드 바디 스타일은 앞뒤 펜더에서 비롯된다. 나카이 상이 손에 든 에어쏘airsaw로 과감하게 차체를 잘라내고 나사를 조여 장착하는 와이드 펜더의 역할은 보다 넓은 광폭 타이어를 안정적으로 하우징하기 위한 것. 더 넓은 타이어는 더 높은 접지력을 의미한다. 가속과 제동 성능을 높일 뿐 아니라, 도로와 마찰을 일으키는 표면을 넓혀 보다 즉각적인 스티어링과 반응을 즐기며 차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바토의 경우? 355mm 초 광폭 타이어.

© Buy&Believe

HIGH OFFSET WHEEL

와이드 펜더와 더불어 보다 넓은 광폭 타이어를 하우징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오프셋 휠을 장착했다.

REAR WING

1973년 데이토나와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모두 제패한 전설적 레이스카, 포르쉐 911 카레라 RSR의 윙은 이전에 볼 수 없던 괴상한 형태를 지녔다. 공룡 꼬리처럼 길쭉하게 빠진 리어 바디 위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넓은 윙 블레이드의 양쪽 끝엔 에어 덕트까지 툭 튀어나와 있다. 리어 엔진 구조의 911에 필수적인 쿨링을 위해 탑재된 에어 덕트는 오일 쿨러에 시원한 공기를 제공하는 역할. 바토의 리어 윙 좌우에 장착된 에어 덕트는 993 GT2의 그것과 동일한 형태를 지닌다.

SIDE SPOILER

다운 포스를 높여 레이스카의 접지력을 높이는 건 리어 윙만이 아니다. 바토의 사이드 스커트와 프론트 범퍼 좌우에 추가로 ‘날개’를 장착해 차량이 받는 다운포스를 전반적으로 향상시켰다.

FRONT AIR DAM

포르쉐 911에는 프런트 그릴이 없다. 통상적으로 양 헤드라이트 사이에 위치한 멋진 그릴을 통 시원한 바람이 래디에이터 내 냉각수를 식혀주지만, 911의 경우 헤드라이트 하단에 위치한 프런트 에어댐이 그 역할을 하는 것. 바토에는 일반 911보다 훨씬 큰, 레이스카용 빅사이즈 에어댐이 장착되어 있다. 더 넓은 공간이 뚫려 있으니 더욱 효과적인 쿨링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프런트 에어댐은 상대적으로 큰 부담을 받는 프런트 디스크 브레이크를 냉각시켜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역할도 한다.

© Buy&Believe

TOWING HOOK

레이스카는 트랙까지 운송차량을 통해 이동한다. 그렇게 옮긴 차량을 트랙 베드에 안전하게 올려 놓기 위해 필요한 것이 토잉 후크. 레이싱 DNA를 타고난 바토 역시 예외가 아니다.

© Buy&Believe

그런데, BATTO는 누구의 차일까?

© Peaches

RWB Korea가 1호차 ‘바토’의 모체인 993 카레라를 직접 주문하고 완성한 이유는 간단하다. “그래야 컨트롤하기 쉬우니까.” 대한민국 공도를 달리는 최초의 RWB는 나카이 상 특유의 극단적 스타일과 레이싱 DNA를 극대화한 결과물이어야 한다는 고집 또는 철학.

그렇게 나카이 상과 함께 7년간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완성한 1호차 BATTO를 RWB Korea는 모두와 함께 소유하려 한다. RWB가 달리는 공도의 풍경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자동차 문화를 모두 함께 바꾸고 싶다는 열망에서 비롯한 생각이다.

22일(화)에 발매될 RWB BATTO 데칼을 구입한 2,000명이 모두 BATTO의 주인이다.


RWB Korea는 BB를 통해 선착순으로 RWB BATTO의 데칼 2,000개를 판매한다. 데칼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디지털 인증서이자 BATTO의 주주명부인 NFT가 함께 부여된다.

잠깐, NFT를 어떻게 받는데?

데칼 구매자들에게 순차적으로 NFT 민팅 완료를 알리는 안내 메일이 발송된다.

BB 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본인의 ’My Box’ (데스크탑: 상단 메뉴/모바일: 하단 최우측 아이콘) 메뉴를 클릭하면 발급된 본인의 BATTO NFT를 확인할 수 있다.

끝. 더 이상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이후 BATTO의 주주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은 이 NFT를 보유한 사람에게 귀속되며, 별도의 지갑 없이 My Box에 있는 NFT 만으로도 주주로서의 모든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만약 이 NFT를 본인의 지갑으로 옮기고 싶다면? 해당 NFT를 클릭하면 나오는 빨간색 ‘Transfer NFT’ 버튼을 누르고 본인의 카카오 Klip 지갑 주소를 입력하면 당신의 지갑으로 해당 NFT가 전송된다. 이 경우 Transfer NFT 버튼이 Processing (NFT 전송 처리 중) 으로 변경되며 전송 완료 후에는 View Your NFT로 표시되고 본인의 카카오톡 속 Kl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칼을 구매하고 NFT 디지털 멤버십을 부여 받은 여러분은 모두 BATTO의 주인으로서, 일정 지분의 소유권과 함께 향후 페인팅 컬러 등 BATTO의 추가 튜닝과 활용 방안에 대한 결정권을 갖게 된다. 

BATTO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FINE PRINT

수량: 2,000개 한정
오픈: 3월 22일 오후 2시
판매처: Buy&Believe 웹사이트
구성품: RWB BATTO 데칼 (블랙/화이트 중 선택) & BATTO 분할소유 증서 & BB 인증서 & BATTO NFT

문의처:
인스타그램 → (@buyandbelieve)
이메일 → (info@buyandbelieve.com)
고객센터 02-702-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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