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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or of the July


이 달의 컬렉터, 2022년 7월

Graphic: Buy&Believe

바이앤빌리브가 소개하는
이 달의 컬렉터, 빅카후나.

“놀Knoll의 가구들은 바우하우스 디자인의 역사를, 컨버스나 포르쉐는 흑백사진으로만 보던 제임스 딘이나 스티브 맥퀸에 대한 로망을 공유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죠. 이렇게 이야기가 담긴 물건이라면 꼭 비싼 것이 아니더라도 삶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15 Anniversary Boba Fett KUBRICK
빅카후나님의 컬렉션

📍 마이컬렉션에 올려주신 소장품 중 가장 메인으로 보여주고 싶은 아이템이 궁금합니다

💬 메디콤토이 15주년 한정판 보바펫 큐브릭입니다. 이 6cm짜리 큐브릭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나이가 아닌 컬렉터에게 수집이란 무엇인가를 한 번에 설명할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토이 시장에서 ‘성배’라 불리고, 어마어마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로켓발사 보바펫 한정판 케너 피규어를 큐브릭의 틀로 변환한 제품인데, 진정한 의미의 어른의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정이 재밌고 보고만 있어도 그 얽힌 이야기 덕분에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장난감입니다.

IWC ‘Pilot 36(IW3240-10)’
02. CARTIER ‘Tank Louis (Ref.2441)’
PANERAI ‘Radiomir 1940(PAM00574)’
G-SHOCK ‘DW-5600RM-3JF’
instagram: @2sang_bong

📍 빅카후나님은 어떤 컬렉터인가요?

💬 잡식 컬렉터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들이 있는 장난감, 시계, 자동차, 가구 등 디자인 전반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컬렉팅의 즐거움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컬렉팅의 즐거움은 디자이너 & 브랜드의 역사와 컬렉터 개인의 꿈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놀Knoll의 가구들은 바우하우스 디자인의 역사를, 컨버스나 포르쉐는 흑백사진으로만 보던 제임스 딘이나 스티브 맥퀸에 대한 로망을 공유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죠. 이렇게 이야기가 담긴 물건이라면 꼭 비싼 것이 아니더라도 삶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05. ISAMU NOGUCHI ‘Akari 1A’
06. VITRA ‘Standard Chair, Jean Prouvé Collection’
07. FLOS ‘Luminator’
instagram: @2sang_bong

📍 컬렉팅을 즐기는 데 있어 자신만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낡지 않는 물건입니다. 당장의 즐거움을 주는 물건이 아니라, 브랜드의 역사와 헤리티지가 있어 오랜 시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물건을 좋아합니다. 신품 만의 매력도 있지만, 낡아가며 오히려 매력을 더하는 물건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계나 가구를 특히 좋아합니다.

08. MEDICOM TOY ‘Evangelion 01 Sofubi’
09. SUPER7 ‘Pulf Fiction Reaction Figures’
10. ARMAC WORKS ‘1:43 RWB Backdate’
instagram: @2sang_bong

📍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지금은 제 손을 떠난 시계지만, 시계 취미생활 중 가장 즐거웠던 시계가 튜더 ‘블랙베이 36’이었기에 올해 나온 롤렉스 익스플로러 36mm 모델로 시계를 졸업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번이 정말 마지막 시계라고 생각하며 시계를 사지만요.

ROLEX ‘Explorer 36mm'”
TUDOR ‘Black Bay 36’

📍 5 유저로서 바이앤빌리브에 바라는 것, 읽고 싶은 콘텐츠 또는 인터뷰를 통해 만나고 싶은 사람이 궁금합니다.

💬 레퍼런스 순서대로 특정 브랜드나 제품 라인업의 역사를 보여주는 컨텐츠가 있다면 더 즐거울 겁니다.



What is My Collection?

‘마이 컬렉션’은 당신이 소장한 물건들을 위한 갤러리이자 장식장, 포트폴리오, 그리고 메모장이다. 바이앤빌리브가 만들어가는 컬렉터 커뮤니티의 시작이자 핵심이기도 하다.

가격도, 품목도, 브랜드도, 갯수도 상관 없다. 소장품 하나와 왜 그걸 선택했는지에 대한 짤막한 코멘트 정도면 충분하다. 당신의 첫번째 마이 컬렉션을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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